주인장 놀라고 갑니다.

구글에 블로그명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프로젝트 집중하는 사이에 무려 구독이 2명이나 생겼더라구요.

별개 언급없이 구독 받는게 절대로 쉽지 않은일인데..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감개무량할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오래 걸림에 따라서 블로그를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곧 끝이 보이니 조만간 생각외의 좋은 완성품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수학 관련 포스팅은.. 그 후에 차차 수정을 거친뒤 안정이되면 재개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