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과정에서 배우는 기타 항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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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미지수로 공식 표현하기

 

 

중3과정부터 기존에 배웠던 공식들을 미지수로 표현해서 쓰는 능력을 자주 사용합니다.

만약 처음보는 공식으로 보이더라도 기존에 개념적으로 공식없이 배웠던 부분들 중에 차근히 생각해봅시다.

위의 예시는 통분을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②식단위의 계산

 

 

x + 1 이라는 식을 하나의 숫자 A로 생각해서 식을 정리합니다.

그래서 괄호로 묶여서 공통되는 식이 나오는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③숫자를 A로 치환하기

 

 

만약에 비슷해보이는 숫자가 보인다면 이 숫자들을 A로 바꿔서 먼저 식의 정리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비슷하게 보이는 다른 숫자를 ±숫자를 통해 변형하는 부분을 잘 찾아야 됩니다.

 

 

④0만들기의 함정

 

 

반드시 등식의 한쪽을 0으로 만들어서 풀이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들의 위치를 두고 먼저 식들의 약분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보면 더 쉽게 식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⑤음수식의 반전

 

 

숫자와 음수기호중에서 숫자는 두고 음수기호먼저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동일한 식으로 묶기위한 단위를 찾을때 사용됩니다.

 

 

⑥상수항 구분하기

 

 

방정식에서 x가 붙지 않은 이외의 부분들은 모두 상수항으로 묶어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⑦근

 

 

이차식 이상에서 해가 여러개 존재할때, 다같이 묶어서 근이라고 부릅니다.

 

 

⑧왜냐하면 기호 ∵

 

 

원하는 해를 추론할때 부가적인 조건이 필요하다면 그 조건을 왜냐하면 기호 옆에 써서 정리합니다.

 

 

⑨삼항식

 

 

방정식의 항이 3개 일때 그 방정식을 삼항식이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4항식, 5항식 등으로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